레이 스테치(바느질) 직접 해보기!

레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박스카 답게 꾸미기 나름이더군요~

그중에서도 스테치(일명 바느질스티커)는 아주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시공가가 대략 25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ㄷㄷㄷ 그래서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스티커가 CJ배송사태와 맞물려서 거의 1주일정도후에 도착했네요..

부랴부랴 시간내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어이쿠 한시간반을 했는데 이정도 입니다.. 작업할때가 3월이라 날씨가...무지힘들군요.. 다리가 후들거리며 날씨또한 추워서  머리가 아픕니다.

 

 

 

구매한 스티커가 모자를까봐 일단 대략적인 포인트만 주고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대략이정도 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완성된 사진과 대략적인 금액 시간등을 계산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